[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그룹 엔플라잉이 인기곡 '옥탑방'의 무대를 완벽한 라이브로 선보였다.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소리바다 어워즈') 1일차 본 시상식이 22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진행은 방송인 전현무와 소이현이 맡았다.
이날 엔플라잉은 깔끔하지만 그룹만의 특색을 살린 코디로 무대 위에 올랐다. 강렬한 인트로로 무대를 시작한 엔플라잉은 곧 자신의 인기곡 '옥탑방'을 라이브로 부르기 시작했다. 특히 엔플라잉 뒤에는 폭죽이 터지는 듯한 영상이 재생돼 마치 축제 한복판에 있는 듯한 느낌을 연상케했다.
'옥탑방'은 엔플라잉 이승협의 자작곡으로 그룹의 연간 프로젝트 '플라이 하이 프로젝트'의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이다. 연인과의 이별 후, 옥상에 나란히 걸터앉아 함께 밤하늘을 바라보던 아련한 둘만의 추억을 그려낸 곡으로 엔플라잉의 서정적인 감성을 담고 있다.
엔플라잉의 '옥탑방'은 발매 이후 입소문을 타고 역주행에 성공, 데뷔 4년 만에 처음으로 음원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했다.
'2019 소리바다 어워즈'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일환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지난해에 이어 국내외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를 휩쓴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양일간 전에 없던 축제의 장을 구현한다.
이 밖에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등의 특별한 무대도 성료와 함께 마무리돼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슈퍼콘서트의 경우 오는 24일에 폐막 공연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참여 및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특별함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K 팝을 사랑하고 즐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발길을 유도, 기존의 페스티벌과는 확연히 다른 '참여형 페스티벌'을 선보이고 있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은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각종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