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소리바다 어워즈' 엔플라잉, '라이징 핫스타상' 수상 "응원해주는 팬들에게 감사"
2019. 08.22(목) 18:52
2019 소리바다 어워즈
2019 소리바다 어워즈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019 소리바다 어워즈'에서 그룹 엔플라잉이 '라이징 핫스타상' 밴드 부문을 수상했다.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2019 SORIBADA BEST K-MUSIC AWARDS, 이하 '2019 소리바다 어워즈') 1일차 본 시상식이 22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진행은 방송인 전현무와 소이현이 맡았다.

이날 티브이데일리와 스포츠투데이 양정의 총괄국장과 배우 남보라가 특별상인 '라이징 핫스타상' 밴드부문 시상에 나섰다. 이 가운데 엔플라잉이 '라이징 핫스타상' 밴드부문을 수상했다.

엔플라잉은 수상 소감으로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린다"면서 "저희를 항상 믿고 응원해주시는 FNC 식구 여러분들 감사하다. 좀 더 노력해서 발전하는 엔플라잉이 되겠다"고 밝혔다.

또한 엔플라잉은 "낳고 길러주신 부모님 항상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엔플라잉은 "서로가 서로에게 버팀목과 자극이 돼 준 멤버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엔플라잉은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도 사랑한다"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해 환호를 자아냈다.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은 지난 1월 발표한 멤버 이승협의 자작곡 '옥탑방'이 역주행하며 인기 밴드로 떠올랐다. '옥탑방'으로 주요 음원차트 1위에 오르는가 하면, 특유의 풋풋한 감성으로 '연애기억 조작송'으로 불리는 등 대중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최근에는 Mnet 음악 예능 프로그램 '더 콜2'에서 패기 넘치는 밴드 에너지를 선보이며 음악뿐만 아니라 방송∙공연 등 다방면에서 눈도장을 찍고 있다.

'2019 소리바다 어워즈'는 지난 15일부터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일환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한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이다. 지난해에 이어 국내외 음악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가요계를 휩쓴 스타들이 대거 합류해 양일간 전에 없던 축제의 장을 구현한다.

이 밖에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K-OST 콘서트,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등의 특별한 무대도 성료와 함께 마무리돼 눈길을 끌었다. 뮤지컬 슈퍼콘서트의 경우 오는 24일에 폐막 공연과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서는 팬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참여 및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특별함을 더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국내 팬들뿐만 아니라 K 팝을 사랑하고 즐기기 위해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들의 발길을 유도, 기존의 페스티벌과는 확연히 다른 '참여형 페스티벌'을 선보이고 있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은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각종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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