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오창석 출생비밀 파국, 하시은과 헤어지나 [종합]
2019. 08.21(수) 20:16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김나운 유태운 지찬 김주리 서경화 황범식 이상숙 이수용 김현균 5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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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 오창석이 아내인 하시은과의 부부 관계 위기에 놓였다.

21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56회에서는 오태양(오창석), 윤시월(윤소이), 최광일(최성재), 채덕실(하시은), 장월천(정한용), 최태준(최정우), 장정희(이덕희), 장숙희(김나운), 박재용(유태운), 박민재(지찬), 홍지은(김주리), 양남경(서경화), 황재복(황범식), 임미란(이상숙), 곽기준(이수용), 정도인(김현균) 등을 둘러싼 기업 야망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태양은 자신이 양지그룹의 친자라는 출생의 비밀을 모두 알게 됐다. 마음이 복잡한 태양은 양지그룹 집 앞을 찾아와 “여기 우리 엄마, 아빠, 시월이가 있구나”라며 씁쓸함을 곱씹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광일이 집 앞에 도착했고, 태양은 그런 광일에게 “네 승계 반드시 막을 것”이라 으름장을 놨다.

덕실은 덕실대로 태양의 진의를 오해하고 있었다. 태양은 덕실의 친모인 임미란이 자신의 출생과 삶을 뒤바꿨다는 생각에, 장모인 임미란을 볼 수 없었다.

덕실은 태양이 샛별을 잃고 자신에게 차갑다고 생각해 태양에게 실망감을 드러냈다. 태양은 덕실만 봐도 화가 치밀어 오르는 자신의 상황을 자각하며, 덕실에게 큰소리를 쳤다. 부부관계에도 위기가 왔다.

시월과 광일 역시 파경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었다. 광일 역시 아내 시월을 믿지 못하며, 그와 으르렁댔다. 시월은 “합병 끝나면 우리 이혼하는 걸로, 약속 지켜라. 지민이 친권도 내가 갖는다”라고 선포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태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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