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가수 이승기가 '리틀 포레스트'에 출연 중인 이한이의 이 뽑기에 도전한다.
20일 방송되는 SBS 월화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 찍박골의 여름'(이하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찍박골의 맏형 이한이의 이 뽑기 소동이 공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승기는 흔들리는 이가 불편한지 자꾸 자신의 이를 만지는 이한이의 모습을 보고 이 뽑기를 제안했다.
하지만 이한이는 평소 씩씩하던 모습과는 달리 약한 모습을 보이다 눈물을 보였고, 이에 이승기는 겁먹은 아이의 마음을 읽고는 한발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그러나 그 이후로도 이한이는 이따금 이를 만지며 고민에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이런 내적 갈등에 빠진 이한이의 모습을 본 이승기는 결국 멤버들과 함께 이한이의 용기를 북돋아 주기로 했다.
특히 박나래는 이 뽑을 때마다 용돈을 받았다는 이한이에게 "이를 뽑으면 돈을 주겠다"는 파격 공약을 걸기도 했다. 이에 이한이는 "백천 원"이라는 듣도 보도 못한 금액을 요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런 멤버들의 응원에도 결국 이한이는 이를 뽑지 않겠다고 선언했고, 이한이의 의사를 존중한 멤버들은 이 뽑기를 포기하는 듯 보였다. 그러나 '열정 삼촌' 이승기의 눈에는 끝까지 갈등하는 이한이의 모습이 보였는데 과연 이 뽑기 작전이 성공했을지는 20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리틀 포레스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