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민우혁 "SBS 뉴스 출연, 너무 떨렸다"
2019. 08.20(화) 13:17
최화정의 파워타임, 벤허, 김지우, 한지상, 민우혁
최화정의 파워타임, 벤허, 김지우, 한지상, 민우혁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파타'에서 뮤지컬 배우 민우혁이 처음 SBS 뉴스에 출연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뮤지컬 '벤허'에 출연 중인 뮤지컬 배우 김지우, 한지상, 민우혁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민우혁은 "'벤허' 초연 때 메셀라 역을 연기했던 것과 달리 이번엔 벤허 역을 맡았다"는 소개와 함께 등장했다. 이어 그는 "처음엔 역할이 바뀌었다는 소리를 듣고 놀랐다. 미셀라가 악역으로서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서 어떻게 표현해야 하나 고민이 많았는데, 연출팀과 배우들의 도움 덕에 잘 이겨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민우혁은 "최근 SBS 뉴스프로그램 '나이트라인'에 출연해 인터뷰를 나눴다"는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어쩌다보니 뉴스로 SBS에 데뷔하게 됐다. 어제저녁에 인터뷰를 했는데, 너무 떨렸다. 무슨 말을 했는지도 기억이 안 난다"고 해 웃음을 샀다.

민우혁이 출연하고 있는 '벤허'는 루 월러스가 1880년 발표해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유다 벤허라는 한 남성의 삶을 통해 고난과 역경, 사랑과 헌신 등 숭고한 휴먼 스토리를 담아냈다. 뮤지컬은 지난달 30일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인터파크 홀에서 처음 공연됐으며, 오는 10월 13일까지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파워FM '최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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