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얼마예요?' 100회 특집에 이병훈, 백영미 부부가 출연한다.
오늘(19일) 방송될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인생감정쇼--얼마예요?'(이하 '얼마예요?')는 100회를 맞아 반가운 얼굴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는 전 씨름선수 백승일의 아내 가수 홍주가 '온 세상에 꽃이 피었네'라는 노래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여 스튜디오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이어 '얼마예요?' 애청자들의 축하 멘트와 시청자들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부부'가 공개돼 출연진의 관심이 모아졌다. '다시 보고 싶은 부부'로 꼽힌 전 야구선수 이병훈과 그의 아내 백영미는 각자 소감을 이야기하며 그간 출연하지 못했던 이유에 대해 말했다. 백영미는 "아들의 편의점에서 대신 일하면서 남편과 3대가 덕을 쌓아야 할 수 있다는 '주말부부'가 됐다"며 오히려 남편과 더욱 금슬이 좋아졌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샀다.
이병훈은 19회 방송 당시 뜨거운 논란이 일었던 '여사친(여자 사람 친구)'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아내랑 같이 장 보러 가면 아내를 누나라 부르는 사람들이 많다"라며 아내가 본인 못지않게 '남사친(남자 사람 친구)'이 많다고 폭로해 오랜만에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입담을 과시했다.
이밖에 100회 기념으로 몰래 온 손님이 등장해 출연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손님은 "최근에 방송을 보는데 잘 아는 사람이 나오더라. 내가 아는 사람과는 무척 다른 것 같아서 출연하게 됐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한 출연자와 과거에 "썸(?)보다 깊은 사이'였다"며 "영화 같은 데이트를 즐겼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했다.
깜짝 게스트 등장과 반가운 얼굴들이 함께해 볼거리가 더 풍성해진 '얼마예요?' 100회 특집은 이날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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