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셀럽파이브, 전기 아깝지 않은 '꿀잼 케미'→신곡 소개 [종합]
2019. 08.19(월) 13:55
정오의 희망곡, 설럽파이브
정오의 희망곡, 설럽파이브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정오의 희망곡'에서 그룹 셀럽파이브가 남다른 예능감을 드러냈다.

1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에는 셀럽파이브 멤버들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셀럽파이브는 신곡 소개를 시작했다. 이에 김신영은 적극적으로 신곡을 소개했다. 김신영은 "이번 신곡은 저희에게 이런 면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새로운 면을 담았다"고 설명해 기대감을 높였다.

음원 예상 순위 이야기도 나왔다. 송은이는 "100위 안에 드는 게 힘들더라, 그런데 이번에는 50위에 올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신봉선은 "실시간 4위, 전체 순위는 74위 정도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1분 미리 듣기도 공개됐다. 감성 짙은 목소리가 특징적인 음악을 접한 청취자들은 "가을에 듣기 너무 좋은 노래 같다, 10위 권으로 예상한다"며 호평을 이어가 이목을 사로잡았다. 또 이번 신곡을 준비하며 각별한 신경을 썼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송은이는 "저번 곡보다 이번 곡이 더 많이 신경이 쓰이더라"라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른 멤버들 역시 긴장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노래 소개에 이어 코미디언으로 구성된 멤버답게 남다른 입담을 보였다. 신봉선은 스피드 질문에서 대시하고 싶은 멤버로 자신을 꼽아 재미를 더했다. 신봉선은 "저는 자존감이 굉장히 높기 때문에 저를 꼽지 않았나 싶다"고 밝혔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요즘 사랑스러워서 '봉블리'라는 별명이 있다. 신봉선을 10년 전부터 봤는데 오래 볼 수록 예쁜 스타일"이라고 답했다. 이 말을 들은 신봉선은 "그럼 새로 만난 남자는 나를 10년 간 만나야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고 응수해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날 오후 6시에는 셀럽파이브의 신곡 '안 본 눈 삽니다'가 공개된다. 해당 곡은 셀럽파이브가 최초로 도전하는 발라드로 그간 댄스 무대에 주력했던 셀럽파이브의 숨겨진 감성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느낄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FM4U '정오의 희망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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