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쇼' 연 매출 400억 원 미모 사업가→홈쇼핑 완판녀 등극 한영까지
2019. 08.19(월) 10:18
풍문으로 들었쇼
풍문으로 들었쇼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풍문쇼'에서 연 매출 400억 원을 달성한 미모의 사업가부터 트로트 가수에서 홈쇼핑 '완판녀'로 등극한 셀럽까지 다양한 인생 스토리가 공개된다.

19일 방송될 채널A 예능프로그램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사업가 신애련부터 그룹 LPG 출신 한영까지 여러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가 펼쳐진다.

◆ 연 매출 400억 신화 미모 사업가부터 월 36억 버는 꼬마까지

28세의 나이에 수백억 원대 대박 신화를 쓴 미모의 CEO가 있다. 최근 각종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한 신애련 대표가 그 주인공이다. 신애련 대표는 전 재산 2천만 원으로 시작한 사업을 3년 만에 연 매출 400억 원대의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20~3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 등극한 그가 성공할 수 있었던 비장의 무기는 레깅스였다. 신애련 대표는 에슬레저 룩을 찾는 여성들의 핏을 살리기 위한 노력 끝에 모두가 주목받는 기업을 일궜다고. 수백억 원대 매출의 비법은 무엇이었을까.

그런가 하면, 인터넷 쇼핑몰 계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리는 '스타일OO'의 김소희 전 대표의 근황이 전해졌다. 그는 패션은 물론 화장품 브랜드까지 연달아 성공해 연 매출 1천600억 원의 신화를 써서 화제가 됐다.

특히 최근 김소희 전 대표가 무려 96억 원이 넘는 한옥을 구매했다고. 놀라운 것은 대출을 전혀 받지 않고 전액 현찰로 매입했다는 사실이다. 해당 한옥은 서울시에서 문화재 자료로 선정된 바 있다. 부동산의 큰손으로 떠오른 김소희 전 대표가 한옥을 구입한 이유를 알아본다.

한편 6살짜리 꼬마가 95억 원대 빌딩을 매입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이 소식은 미국 CNN에서 보도될 정도로 글로벌 이슈로 급부상했다. 화제의 주인공은 유튜브에서 키즈 채널을 운영 중인 이보람 양이다. 장난감 리뷰는 물론, 일상생활을 공개하는 등 3개 채널의 구독자가 무려 3천500만 명이나 된다는 것. 6살 이보람 양의 한 달 수입부터 흥행비결을 '풍문쇼'에서 전격 분석한다.

◆ 누적매출액 2천8000억 달성한 최화정부터 ★들의 홈쇼핑 에피소드까지

이날 방송에서는 3년간 누적매출액 2천800억 원을 달성한 최화정을 집중 조명한다.

그가 홈쇼핑 스타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이유는 주방용품 얼리어답터라 불릴 정도로 엄청난 데이터베이스와 남다른 규모의 음식 사랑이라고. 여기서 끝이 아니다. 최화정을 오랫동안 옆에서 지켜본 '풍문쇼' 패널들이 밝히는 그만의 특별한 노하우를 공개해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다는 후문. 최화정의 홈쇼핑 생존 비결은 무엇일까.

홈쇼핑으로 영역을 넓혀 활동하며 대박 난 스타는 최화정뿐만이 아니다. 한 시간에 20억 원이 넘는 매출을 기록해 홈쇼핑 시스템 오류가 난 적이 있다는 '완판신화'의 주인공, 코미디언 문천식도 있다. 시청자를 "고객님"이라 부르지 않고 "누님"으로 불러 특유의 친화력을 뽐낸다는 문천식. 하지만 그의 완판 기록은 진정성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문천식이 집에서 아내와 함께 판매할 제품을 사용해보는가 하면 직접 제품 회의에 참석 한다는 것이다. 잘 나가는 코미디언이었던 그가 이토록 홈쇼핑 시장에서의 성공을 위해 노력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 가슴 뭉클해지는 사연을 공개한다.

연예인들이 홈쇼핑으로 넘어오기 이전에 이미 굳건하게 홈쇼핑을 지키고 있는 스타 쇼호스트들도 있다. 대한민국 최초 억대 연봉 쇼호스트라는 타이틀을 거머쥔 유난희가 그 주인공이다. 그는 1시간에 100억 매출을 최초로 달성한 홈쇼핑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그런 그도 생방송 중 방송사고를 피해갈 수 없었다고 한다. 방송사고마저 완판으로 일궈낸 유난희의 전설의 애드리브부터 국내 남성 쇼호스트 매출 1위 '주부들의 엑소' 이민웅의 신내린 판매 비법까지, 지름신을 부르는 쇼호스트의 이야기를 전한다.

이밖에도 홈쇼핑에서 활약했던 '풍문쇼'의 MC 박수홍과 홍석천, 김가연, 레이디 제인을 통해 생방송으로 돌아가는 숨막히는 홈쇼핑 비하인드 스토리와 기상천외한 에피소드가 쏟아질 예정이다.

◆ 웹툰 작가들 둘러싼 풍문의 진실

최근 반일 감정이 최고조에 달해 연예계까지 번지고 있다. 일본 여행은 물론 불매운동까지 일고 있는 이 시기에 유일하게 "제발 일본으로 가달라"며 뜻밖의 부탁(?)을 받고 있는 스타 웹툰 작가가 있다고. '파괴왕'으로 불리는 이 대박 셀럽의 정체는 과연 무엇일까. '풍문쇼' 출연진은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은 엄청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다.

그런가하면 웹툰 1주년을 기념해 얼굴을 공개하면서 엄청난 화제를 몰고 온 야옹이 작가의 풍문을 되짚어본다. 본안이 집필한 웹툰 '여신 강림' 속 주인공과 똑 닮은 외모로 진정한 '만찢녀(만화책을 찢고 나온 여자)'로 등극한 야옹이 작가. 그를 향한 폭발적인 관심과 함께 확인되지 않은 소문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 그를 둘러싼 각종 풍문의 진실은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 한영, 트로트 걸그룹 멤버에서 홈쇼핑 완판녀 등극

국내 최초 트로트 걸그룹 LPG의 멤버로 각종 예능에서도 맹활약하며 인지도를 쌓아가던 한영. 그가 돌연 방송에서 사라지면서 그 이유를 궁금해 하는 대중들이 많았다.

컴백 후 모델, 가수, 배우에 이어 쇼호스트까지 도전한 한영은 새로운 연예계 '완판녀'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센스 있는 멘트와 순발력 넘치는 입담으로 홈쇼핑계의 새로운 얼굴로 떠오른 한영의 파란만장 홈쇼핑 도전기가 이날 밤 11시 방송되는 '풍문쇼'에서 공개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채널A '풍문쇼'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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