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5만원·딱밤 건 '농구대결'→육성재 최종 벌칙
2019. 08.18(일) 19:32
집사부일체
집사부일체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집사부일체'에서 가수 육성재가 최종 벌칙을 받았다.

18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농구감독 허재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허재는 이승기, 이상윤, 육성재, 양세형에게 농구를 알려주던 중 로프 두 개를 가지고 와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2인 1조로 대결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허재는 "이기는 사람에게 상금 5만 원을 주겠다"고 선언했다. 또한 딱밤 벌칙까지 더해져 멤버들의 승부욕을 불태웠다.

이에 이승기와 육성재 그리고 양세형과 이상윤이 한 팀이 되어 승부를 펼쳤다. 그러나 육성재는 앞서 몸풀기에서 훌륭한 모습을 선보인 것과는 달리 수비를 어려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육성재가 "뒤로 도니까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하자 이승기는 "그럼 할 수 있는 걸 찾아야지"라고 지적하며 조금씩 삐끗하는 팀워크를 보이기 시작했다.

결국 양세형, 이상윤 팀이 연이어 5점을 넣으며 가볍게 승리했다. 이에 양세형이 진 팀의 딱밤을 때리려 하자, 이승기는 "둘 중 하나만 맞으면 되지 않냐"며 3점 슛을 넣지 못하는 한 사람만 맡기로 하자"고 제안했다. 양세형은 "딱밤 대신 로프로 엉덩이를 맞는걸로 벌칙을 바꾸자"며 이를 수락했다.

이어 이승기는 첫 시도에 바로 3점 슛을 성공했고, 육성재는 골대 근처에도 공을 던지지 못해 최종적으로 패배했다. 그러나 벌칙 수행을 맡은 양세형은 육성재를 로프로 때리는 시늉만 취하고는 훈훈하게 대결을 마무리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집사부일체']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