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케이월드 페스타' 민해경, 원조 디바의 강렬한 카리스마
2019. 08.18(일) 19:07
2019 케이월드 페스타
2019 케이월드 페스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K-SOUL 콘서트'에서 가수 민해경이 감성 무대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 4일차 'K-SOUL 콘서트'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 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렸다. 방송인 박수홍과 가수 서제이가 MC로 호흡을 맞췄다.

MC 박수홍과 가수 서제이가 진행을 맡은 K-소울 콘서트는 포크, 발라드, R&B 등 아이돌 음악을 제외한 다채로운 K뮤직을 아우르는 공연으로 해바라기 신계행 유리상자 민해경 임병수 이규석 홍경민 서영은 왁스 김범수 이상 하동균 휘성 나윤권 제아 이현 서제이 길구봉구 송하예 박재정 양다일 박상돈 등 시대를 풍미하는 국내 대표 뮤지션들이 합류했다.

이 가운데 이날 민해경은 '그대 모습은 장미' '그댄 인형처럼 웃고있지만' '사랑은 이제 그만'으로 무대를 펼쳤다.

민해경은 독보적인 카리스마와 가창력으로 압도적인 기량을 펼쳐 관객을 감탄하게 만들었다. 관객은 민해경의 무대에 환호로 화답하기도 했다.

민해경은 8, 90년대를 풍미했던 원조 디바로, 독보적인 가창력뿐만 아니라 강렬한 카리스마, 트렌디한 감각으로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주목을 이끌었다. 1986년부터 1991년까지 골든디스크상 6회 수상, ABU국제가요제 최우수가수상 등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음악적 역량을 입증한 민해경은 '그대 모습은 장미' '보고 싶은 얼굴'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오랫동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민해경은 지난 5월 방송된 MBC '다시 쓰는 차트쇼 지금 1위는?'에 1990년 11월의 최강자로 등장, 한층 더 깊어진 감성과 탁월한 보이스로 묵직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K 팝을 주축으로 나날이 커져가는 K 컬처를 보다 다채롭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 올해 3회를 맞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를 비롯해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뮤지컬 슈퍼콘서트 등 특별한 무대가 예고돼 있다.

또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는 팬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참여 및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대규모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만큼 국내 팬 뿐만 아니라 케이팝을 좋아하는 국외 팬들도 다수 참여할 것으로 보여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은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각종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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