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적참견시점' 김동현, 담력 체험에 울먹 "빨리 가고 싶다" [TV온에어]
2019. 08.18(일) 06:45
전지적 참견 시점, 김동현
전지적 참견 시점, 김동현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전지적참견시점' 이종 격투기 선수 김동현이 담력 체험을 하며 두려워했다.

17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2019 전참시 공포특집'으로 꾸며져 전현무, 김동현, 양세형, 유병재 등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담력 체험을 위해 어두운 건물로 들어선 김동현과 매니저의 모습이 그려졌다. 갑작스럽게 등장한 경비원의 모습에 혼비백산한 이들은 미션 카드를 부여받고 계단을 올랐다. 김동현은 "너 때문에 더 놀란 것 같다"며 두려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차분히 움직이던 이들은 숨어있다가 튀어나온 이들을 보고 길바닥에 고꾸라져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김동현은 괜히 "네가 너무 놀라는 것 같다"고 말하자 김동현의 매니저는 "제 탓하지 말라, 저도 너무 무섭다"고 말해 이를 지켜보던 이들은 "싸우지 말라"며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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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도착한 218호에서 두 사람은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조심스럽게 들어섰다. 문 앞에 서 있는 마네킹을 보고 괴성을 지른 이들은 온갖 소음에도 놀라는 등 극도로 긴장한 모습을 보여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어 미션을 수행하고 나온 김동현은 해맑은 모습으로 태연한 척했다. 그러나 김동현은 "땀이 잘 안나는 체질"이라고 밝힌 것에 비해 땀으로 범벅돼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의 매니저는 "평소 운동할 때 빼고 땀을 많이 흘리는 걸 처음 본다. 공포 체험 많이 해봤는데 정말 무서웠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동현은 담력 체험을 회상하며 "놀이동산에 있는 공포 체험장이 아니라 산속에 있어서 더 무서웠다"고 밝혔다. 양세형은 "절대로 혼자서 못 갈 곳"이라고 덧붙여 재미를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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