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2019 케이월드 페스타'가 3일 차를 맞아 'K-OST 콘서트'를 열고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가수 김경희가 특유의 감성을 선보였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 3일 차 'K-OST 콘서트 : M.O.S.T(Memories from Original Sound Track) 시즌1'(이하 'K-OST 콘서트')가 17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가수 김경희가 출연해 '앤드 아임 히얼'(And I'm here) 무대를 꾸몄다. 김경희는 감성 가득한 목소리로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드라마 '도깨비'의 환상적이고 서정적인 내용과 어울리는 목소리로 눈길을 끌었다.
곡 '앤드 아임 히얼'은 김경희 특유의 아련하고 세련된 보이스와 섬세한 감성 표현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도깨비' 방송 당시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K-OST 콘서트'에서는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수록곡들이 60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스펙터클하게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OST가 삽입된 명장면이 드장하는 등 필름 콘서트 형식으로 몰입감을 더하고 있으며 가수 신승훈, 거미 등이 출연했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K 팝을 주축으로 나날이 커져가는 K 컬처를 보다 다채롭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다. 올해 3회를 맞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를 비롯해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뮤지컬 슈퍼콘서트 등 특별한 무대가 예고돼 있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은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각종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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