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케이월드 페스타' 거미,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열창
2019. 08.17(토) 17:30
2019 케이월드 페스타, 거미
2019 케이월드 페스타, 거미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2019 케이월드 페스타'가 3일 차를 맞아 'K-OST 콘서트'를 열고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거미가 압도적인 감성을 드러냈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2019 K-WORLD FESTA)' 3일차 'K-OST 콘서트 : M.O.S.T(Memories from Original Sound Track) 시즌1'(이하 'K-OST 콘서트')가 17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공연에는 거미가 출연해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삽입된 OST를 열창했다. 거미는 '유 아 마이 에브리싱(You Are My Everything)'을 통해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를 드러냈다. 거미는 이날 붉은 드레스를 착용하고 나타나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곡은 '태양의 후예' 방송 당시 극 중 인물들의 감정선이 표출될 때 사용됐던 곡으로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의 키스신에 삽입되기도 했으며, 세련된 선율으로 큰 인기를 받은 바 있다.

'K-OST 콘서트'에서는 큰 사랑을 받은 드라마 수록곡들이 60인조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스펙터클하게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특히 OST가 삽입된 명장면이 드장하는 등 필름 콘서트 형식으로 몰입감을 더했다.

'2019 케이월드 페스타'는 K 팝을 주축으로 나날이 커져가는 K 컬처를 보다 다채롭고 깊이 있게 즐길 수 있는 역대급 규모의 한류 축제다. 올해 3회를 맞는 하반기 대표 음악 시상식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를 비롯해 K-소울 콘서트, 셀럽티비 라이브쇼, 뮤지컬 슈퍼콘서트 등 특별한 무대가 예고돼 있다.

또한 '2019 케이월드 페스타'에는 팬들이 직접 능동적으로 참여 및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가 준비될 예정이다. 특히 대규모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만큼 국내 팬 뿐만 아니라 케이팝을 좋아하는 국외 팬들도 다수 참여할 것으로 보여 의미를 더하고 있다.

한류 최대 에이전시 YJ 파트너스가 총괄 제작을 맡은 '2019 케이월드 페스타'의 각종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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