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탤런트 김승현이 전속모델로 활약중인 '알리바바 버거'가 징채버거 홍보와 시그니처(signature, 인장)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알리바바 버거' 측은 지난 6월 신제품 징채버거를 출시, 이를 시그니쳐 메뉴로 다질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현재 브랜드 측도 타 메뉴와 함께 징채버거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징채버거는 닭다리에서 뼈를 발골해 순수 닭고기 그대로 패티화한 것이 특징이다. 다른 고기를 다지거나 섞지 않았으며, 특히 한국인이 선호하는 부위인 닭다리살을 사용해 많은 이들의 입맛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징채버거의 경우 닭다리가 우리 전통 타악기인 징을 칠 때 사용하는 징채와 흡사해, 징채버거라는 메뉴명으로 탄생했다. 전속 홍보모델 김승현 역시 징을 들고 닭다리로 징을 치는 모습을 연출해 흥미를 더한다.
현재 소비자들의 시중 평가도 나쁘지 않다. 특히 갈릭소스와 허브소스매운맛 등 감칠맛 나는 소스가 버거의 맛을 끌어올린다는 평가다.
한편 김승현은 지난 14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알리바바 버거 대구 지점 팬사인회를 펼치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방송분에서 김승현 엄마와 동생은 토마토 채소 과일 논쟁을 벌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하기도 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알리바바버거 공식홈페이지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