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한 이야기 Y' 한밤중에 걸려온 의문의 전화, 이유는?
2019. 08.16(금) 21:43
궁금한 이야기 Y
궁금한 이야기 Y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궁금한 이야기Y'에서 영화에서 나올법한 오싹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16일 저녁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한밤중 걸려온 수상한 전화에 대한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한 밤중 이예원(가명) 씨는 수상한 전화를 받았다. 의문의 여성은 자정이 넘은 시각에 전화를 한 뒤 "나야, 잤어?"라고 말한 뒤, 의뢰인의 이름을 정확히 말해 의문을 자아냈다. 그러나 의문의 여성은 자신의 정체를 맞춰보라고 말할 뿐, 끝내 자신의 신원을 밝히지 않은 채 전화를 끊었다.

하지만 더 놀라운 사실은 피해자가 한 명이 아니라는 사실이었다. 해당 여성은 이예원 씨뿐만 아니라 김민서(가명) 씨에게도 전화를 걸어 똑같은 내용의 대화를 나눴다. 특히 이정수 전 국과수 디지털분석관은 "음이 올라오고 내려가는 패턴, 그리고 높이가 굉장히 유사성을 갖고 있다"며 "동일한 인물이 두 사람에게 전화를 걸었을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의문의 여성이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공중전화를 이용해 두 사람에게 전화를 했다고 밝혀져 의문을 가중시켰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궁금한 이야기 Y']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