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마틴스미스 정혁 "전태원, 재밌지만 내게 소홀한 형"
2019. 08.16(금) 13:33
최파타, 핫펠트 마틴스미스
최파타, 핫펠트 마틴스미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최파타'에서 그룹 마틴스미스 멤버 정혁이 전태원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는 가수 핫펠트(예은)와 그룹 마틴스미스(졍혁, 전태원)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정혁은 같은 그룹에 속한 전태원의 첫인상에 대해 "교회 형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형이 실제로 교회를 다니기도 하지만, 나를 잘 챙겨주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정혁은 "시간이 갈수록 나에게 소홀해졌다. 어느 순간부터 재밌지만 날 챙겨주지 않는 형이 됐다"며 섭섭함을 토로했다.

당황한 전태원은 "아니다. 평소에 그냥 재밌게 논다"고 변명했다. 이어 전태원은 "아직도 정혁을 좋은 동생으로 생각한다. 정혁 자체가 존재만으로 사랑스럽다"며 정혁과 상반된 대답을 했다. 전태원의 발언에 이번엔 오히려 정혁이 당황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샀다.

마틴스미스는 지난 5일, 1년 6개월 만에 새 싱글 '비밀'로 컴백했다. '비밀'은 사랑을 표현하기 부끄러워 '비밀'이라고 말하는 소년이 생각보다 커져버린 마음에 마침내 용기를 내서 전하는 솔직한 고백을 그린 노래다. 신곡에 대해 마틴 스미스는 "사랑하지만 쑥스러워 표현하지 못하는 인물의 감정을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최파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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