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딸 잃은 오창석, 윤소이와 아픈 오열
2019. 08.15(목) 20:00
태양의 계절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정한용 최정우 이덕희 김나운 유태운 지찬 김주리 서경화 황범식 이상숙 이수용 김현균 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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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윤소이가 딸을 잃은 오창석을 위로했다.

15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52회에서는 오태양(오창석), 윤시월(윤소이), 최광일(최성재), 채덕실(하시은), 장월천(정한용), 최태준(최정우), 장정희(이덕희), 장숙희(김나운), 박재용(유태운), 박민재(지찬), 홍지은(김주리), 양남경(서경화), 황재복(황범식), 임미란(이상숙), 곽기준(이수용), 정도인(김현균) 등을 둘러싼 기업 야망 스토리가 그려졌다.

앞서 태양과 덕실의 외동딸 샛별이 최태준의 악행으로 인해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시월은 이날 샛별의 납골당에 태양과 함께 앉아 슬픔을 나눴다. 시월은 “유월아. 샛별이는 널 떠난 게 아냐. 잠시 널 떠났을 뿐이야. 언젠가 다시 만날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월은 “샛별이는 그냥 다른 별이 궁금해서 그곳에 간 것뿐이다. 그러니 너무 아파하지 마라”라며 눈물을 쏟았다. 시월은 ‘네가 아프면 나도 아프다’라고 생각하며 태양의 감정에 가슴 깊이 이입하며 고통을 느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태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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