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가수 이적이 자신의 히트곡들로 윤동주 콘서트를 아름답게 꾸몄다.
15일 저녁 방송된 KBS 광복절 특집 ‘3.1운동 100주년 기획 윤동주 콘서트 별 헤는 밤’에는 다양한 레전드, 현역 가수들이 출연해 아름다운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이적은 드라마 ‘응답하라’ 시리즈 OST인 ‘걱정말아요 그대’를 곱씹듯이 열창하며 단단한 음악성을 과시했다.
‘지나간 것은 지나간대로 그런 의미가 있죠’ 등 시적인 가사들은 남녀노소, 국경불문 많은 청중들을 울리는 대목이었다. 이는 공교롭게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오늘 광복절을 기리는 의미심장한 가사로 다가섰다.
해당 콘서트는 이적, 백지영 등의 무대를 비롯해 배우 한혜진, 김영철 등이 진행을 맡아 시청자들이 시선을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윤동주 콘서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