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혐한발언' DHC 모델 중단→광복절 인증 '선한 영향력' [TD#]
2019. 08.15(목) 15:57
정유미
정유미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정유미가 SNS에 태극기 사진을 게재하며 광복절을 기념했다.

정유미는 15일 자신의 SNS에 "부끄럽지 않도록"이라며 태극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극기는 태극 문양의 양음 부분이 대한민국의 국화인 무궁화로 꾸며져있는 것 외에도, 태극기 좌측 상단에 위치한 '건' 부분이 안중근 의사의 손바닥 그림으로 바뀌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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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지난 12일 정유미의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혐한 발언으로 논란이 된 DHC와의 모델 계약에 대해 "정유미의 초상권 사용 철회와 모델 활동 중단을 요청했다"며 "재계약 역시 절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일본 화장품 기업 DHC는 지난 10일부터 계속해 반한 감정을 드러내는 발언을 해 논란이 됐다.

지난 10일 DHC는 자사의 시사 프로그램 '진상 도로노몬 뉴스'에 출연자들을 초청해 한일 관계에 대해 물었다.최근 한국에서 벌어진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대해 언급하며 "한국은 원래 금방 뜨거워지고 금방 식는 나라다. 일본은 그냥 조용히 두고 보면 된다"는 망언을 했다. 또한 12일에는 아오야마 시게하루 일본 자민당 의원이 DHC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출연해 "1951년부터 한국이 독도를 자기 마음대로 소유했다"며 "위안부와 레이더 문제 역시 일본이 먼저 싸움을 건 적은 없다"고 실언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정유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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