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좋은아침'에서 오건해 선생에 대해 다뤘다.
15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좋은아침'에서는 독립료리집과 독립투사들의 한끼를 소개했다.
이날 출연진은 서울시 종로구 익선동에 위치한 독립료리집을 찾았다. 독립료리집을 운영 중인 셰프는 "원래 이 거리가 젊은 분들이 많았는데, 독립료리집을 운영하면서 가족단위의 손님들이 많이 늘었다"고 했다.
독립료리집을 방문한 한 손님은 "독립투사분들이 왜 이런 음식을 드셨을까라고 생각하며 먹으니까 더욱 의미가 깊다"고 했다.
이어 독립투사를 위해 만들어진. 오건해 선생의 한 끼 홍샤오로우가 소개됐다. 서경덕은 오건해 선생에 대해 "상해임시정부의 살림을 도맡아 하신 분이었다"고 설명했다.
서경덕은 "오건해 선생의 사위가 '독립운동가가 오건해 선생의 홍샤오로우를 먹지 않았으면, 독립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이다'라고 할 정도였다"고 덧붙였다.
오건해 선생은 남편인 신건식 선생과 함께 중국에서 독립운동을 펼친 인물이다. 서경덕은 "가족이 모두 독립운동을 할 정도로 독립운동명문가였다"고 했다.
또한 오건해 선생은 '남목청 사건'으로 총창을 당한 김구 선생을 간호하기도 했으며, 소생 한국 혁명 여성 동맹, 한국독립당에 참가하여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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