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군산 논두렁 사망사건’ 피의자는 교도소에서도 자신의 죄를 폭로한 딸을 증오하고 있다.
14일 밤 방송된 MBC 시사프로그램 ‘실화탐사대’에서는 아버지를 처벌해달라는 딸의 사연이 얽힌 ‘군산 논두렁 사망사건’의 전모와 베스트셀러 안 작가의 실체를 방영했다.
‘군산 논두렁 사망사건’ 피의자는 죽은 아내를 줄로 묶고 무려 12시간동안 폭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후 그는 시신을 들판에 유기한 후 현재 교도소에 있다.
아버지는 딸에게 편지를 보내왔다. 딸을 걱정하는 게 아니라 딸 탓에 사형을 받을지도 모른다며, 딸을 협박해온 것이었다.
딸은 앞서 ‘실화탐사대’에 출연해 익명으로 아버지의 범행을 모두 폭로한 바 있다. 이를 안 아버지가 딸에게 증오를 가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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