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작곡가 겸 가수 돈 스파이크가 어마어마한 스테이크 케이크를 선보였다.
14일 돈 스파이크는 자신의 SNS에 "'이제 만나러 갑니다' 400회 특집이라 하시길래 30kg 소고기와 10kg 목심 민스, 베이컨, 체다, 모차렐라, 각종 소시지와 4종의 바비큐 소스, 버섯, 마늘, 버터 2kg, 올리브 핫바와 4가지 특제 바비큐 소스로 맛을 낸 인디펜던스데이급 스테이크 케이크를 만들었다"며 두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돈스파이크는 "스테이크의 지름이 84cm"라며 "제작시간 8시간, 고기 값은 어마 무시. 다시 만들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돈스파이크는 엄청난 크기의 스테이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커다란 돈스파이크의 덩치에 버금가는 스테이크의 크기가 눈길을 끌었다. 돈 스파이크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이제 만나러 갑니다' 400회를 축하하기 위해 스테이크 케이크를 제작했다.
앞서 지난 2017년 돈 스파이크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초대형 채끝살 스테이크를 선보인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돈 스파이크는 방송인 박수홍, 윤정수와 함께 목장갑과 비닐장갑으로 중무장한 손으로 스테이크를 뜯어 먹어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돈 스파이크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