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쳐야 찬다' 어쩌다FC, 감격의 첫 유니폼
2019. 08.14(수) 10:27
JTBC 뭉쳐야 찬다
JTBC 뭉쳐야 찬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뭉쳐야 찬다' 어쩌다FC가 획득한 감격의 첫 유니폼이 공개된다.

15일 방송될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찬다'에서는 첫 유니폼을 입고 공식전에 나서게 된 어쩌다FC의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매 경기마다 형광 조끼를 입고 뛰던 멤버들은 지난 기상청FC와의 세 번째 공식전에서 유니폼을 획득했다. 8대 1로 패배했지만 한 자릿수 실점과 1골 득점 조건을 충족했기 때문.

치열한 사투 끝에 유니폼을 받아든 전설들은 감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서둘러 유니폼을 입은 멤버들은 저마다의 매무새를 뽐내며 잔디구장을 패션쇼 런웨이 현장으로 바꿔버렸다고. 특히 허재는 "은퇴 후 처음으로 맞춰 입는 유니폼"이라며 설렘 가득한 미소를 지었다.

또한 새로운 유니폼으로 단장을 마친 어쩌다FC 완전체의 사진도 함께 공개됐다. 새로운 옷을 입고 진지하게 서있는 멤버들의 비장한 모습이 프로선수 못지않다.

어쩌다FC는 이날 밤 11시에 방송되는 '뭉쳐야 찬다'에서 배우 최수종이 단장으로 있는 일레븐FC와 진검승부를 펼친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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