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최성재 최정우 부자가 윤소이를 쥐고 흔들었다.
13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 50회에서는 오태양(오창석), 윤시월(윤소이), 최광일(최성재), 채덕실(하시은), 장월천(정한용), 최태준(최정우), 장정희(이덕희), 장숙희(김나운), 박재용(유태운), 박민재(지찬), 홍지은(김주리), 양남경(서경화), 황재복(황범식), 임미란(이상숙), 곽기준(이수용), 정도인(김현균) 등을 둘러싼 기업 야망 스토리가 그려졌다.
이날 광일은 시월과 태양이 낳은 아들 지민을 유학 보내버렸다. 광일은 시월의 입을 틀어막기 위해 지민을 볼모로 잡은 격이었다.
광일은 시월을 협박하다시피 하면서 “조용히, 공기처럼 없는 듯 지내라”라며 그를 압박했다.
태준과 광일은 한몸이었다. 태준은 아들 광일에게 양지그룹 회장 자리를 승계하기 위해 고투하며 “네 승계작업이 끝나기 전까진 안 된다. 지민이를 볼모로 잡고 있는 한 지민 엄마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끝까지 지민 엄마 잘 감시해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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