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데' 정준하 "'시티오브엔젤' 준비, 무대 울렁증 겪었다"
2019. 08.13(화) 14:38
두시의데이트, 정준하 테이 최재림
두시의데이트, 정준하 테이 최재림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에서 정준하가 무대 울렁증을 털어놨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지석진입니다'(이하 '두시의 데이트')의 '훅 들어온 초대석' 코너에는 뮤지컬 '시티 오브 엔젤'에 출연하는 정준하, 테이, 최재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정준하는 '무한도전' 이후 생활에 대해 이야기했다.정준하는 "'무한도전' 이후에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런데 화제가 되는 프로그램도 없고 불러주는 곳도 없어서 10개월 정도 사업에 매진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지석진은 "저는 개인적으로 정준하의 팬이다. 너무 재미있는 사람"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정준하는 무대 울렁증에 대해서도 고백했다. 정준하는 "2005년부터 뮤지컬에 시작해 여러 작품을 했다. 최근 3년 반 만에 다시 뮤지컬을 시작했는데 노래가 어려워서 그런지 울렁증이 생겼다"며 "노래를 하기 전에 긴장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잘해서 마음을 놓았다. 그러던 중 가족들이 와서 한번 더 연습을 하라고 해서 했는데 박자를 놓친 이후로 더욱 신경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 사람이 출연하는 '시티오브엔젤'은 1940년대 할리우드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뮤지컬이다. 이 작품은 당시 할리우드에서 유행한 영화 장르인 '필름 누아르'와 팜므파탈적 요소가 드러나는 극이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MBC FM4U '두시의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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