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메이비 "윤상현, 워터파크 만들다 '겨터파크' 개장"
2019. 08.12(월) 23:49
동상이몽2, 윤상현 메이비
동상이몽2, 윤상현 메이비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동상이몽2' 메이비가 윤상현이 폭염에 분투하는 모습을 보고 농담을 던졌다.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가수 메이비와 배우 윤상현이 아이들과 폭염을 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윤상현은 아이들을 위해 옥상 위에 풀을 설치한 후 물을 받아 물놀이를 준비했다. 그러나 수도가 연결되지 않은 탓에 직접 물을 퍼와야 해 윤상현은 구슬땀을 흘리며 물을 채웠다.

이를 바라보던 메이비는 "워터파크를 만드려고 아빠는 '겨터파크'가 개장됐다"고 말해 유쾌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어 윤상현은 폭염 가운데서도 숟가락으로 수박 속을 파내고 수박 수도꼭지를 만들기 위해 분투했다.

이 과정에서 윤상현은 인상을 찌푸린 채로 열과 성을 다해 수박 과육을 갈아 수박주스를 제조했다. 이를 보던 김구라는 "날도 더운데 윤상현이 정말 대단하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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