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포레스트' 이서진 "아이들 양치? 어차피 다 빠져"
2019. 08.12(월) 22:28
리틀 포레스트, 이승기 정소민 이서진 박나래
리틀 포레스트, 이승기 정소민 이서진 박나래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리틀 포레스트' 이서진이 아이들의 양치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12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배우 이서진, 정소민, 가수 겸 배우 이승기, 코미디언 박나래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아이들을 돌보기에 앞서 미리 모여 이야기를 나눴다. 이승기는 "나는 아이들을 세명까지 봐보고 싶다, 자신 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뒤이어 공개된 영상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정신없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이어 아이들이 이 닦기 습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이에 박나래는 "2박 3일 정도 안 닦아도 괜찮지 않느냐"고 묻자 정소민은 "한창 습관을 기를 나이"라고 응수했다. 그러자 이서진은 "어차피 그 이는 다 빠진다"고 덧붙여 웃음을 유발했다.

멤버들은 5~6세의 아동들의 발달 특성을 전해 들었다. 이 나이대의 아이들은 호기심이 많아 잦은 질문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승기는 "애들이 질문을 하면 이서진에게 맡겨라"라고 말했다. 그러나 아이들의 이를 꼼꼼히 닦아주는 듯한 이서진의 음성이 들려 앞으로 이서진의 모습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리틀 포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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