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래퍼 한해와 배우 한지은이 열애를 공식 인정한 가운데, 과거 SNS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12일 한 매체는 한해와 한지은이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 12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두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한해와 한지은의 소속사 측은 열애설 이후 이를 인정하며 열애를 공식화 했다. 먼저 한지은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한지은 배우는 금일 기사화된 내용과 같이 좋은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해 12월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좋은 감정을 갖고 서로를 알아가는 단계인 만큼 따뜻한 응원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해의 소속사 브랜뉴뮤직 측 역시 "한해와 한지은이 열애 중인 것이 맞다"며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이날 오전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하며 한지은과 한해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지난 12월 인연을 맺고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한지은은 각종 드라마와 영화 출연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고 한해는 군 복무 중에 있으나 시간을 쪼개 아울렛 데이트를 즐기는 등 사랑을 키워왔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한해의 SNS 글이 재조명되고 있다. 한해는 지난 6월 8일 바닷가에서 촬영한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그 중 한 사진에는 한해의 옷에 여성의 그림자가 비친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해당 게시글에 해당 그림자가 단발의 여성의 모습이라며 한해의 여자친구가 사진을 촬영해 준 것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이후 한해와 한지은의 열애설이 불거지면서, 누리꾼들은 해당 여성이 한지은이라고 추측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해는 지난 2011년 그룹 팬텀으로 데뷔한 뒤 Mnet 예능프로그램 '쇼미더머니' 시즌4와 시즌 6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지난 2월 군 입대해 현재 의무 경찰로 복무 중이다.
한지은은 2010년 영화 '귀'를 통해 데뷔, '수상한 그녀' '상의원' '기술자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현재 JTBC 주말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연출 이병헌)에서 황한주 역을 맡아 연기하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한해, 한지은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