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현주엽 감독, 갑 버튼 유발 "경기 시작하면 햄버거 사와라"
2019. 08.11(일) 17:59
당나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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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현주엽 감독이 갑 버튼 누르기를 유발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방송인 전현무, 코미디언 김숙, 요리연구가 심영순, LG 세이커스 감독 현주엽, 원희룡 제주도지사, 가수 박재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모습을 드러낸 현주엽 감독은 강혁 코치와 함께 채성우가 운전하는 차에 올라탔다.

현주엽은 채성우에게 "배가 고프지 않냐"고 물어봤다. 그러자 채성우는 "안 고프다"라고 대답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 말을 들은 강혁은 현주엽에게 배가 고프냐고 되물었다. 현주엽은 "나야 늘 고프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선수들을 스카우트 하기 위해 체육관 안으로 들어온 현주엽은 진지한 표정을 했다. 이어 그는 채성우에게 "너는 경기가 시작하면 햄버거 좀 사와라"고 말해 게스트들의 갑(甲) 버튼을 유발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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