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나귀귀' 김숙, 회식 참여하는 원희룡 지사에 "낄끼빠빠"
2019. 08.11(일) 17:23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김숙이 직원들의 회식에 참여하는 원희룡 지사를 두고 '낄끼빠빠'라고 조언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방송인 전현무, 코미디언 김숙, 요리연구가 심영순, LG 세이커스 감독 현주엽, 원희룡 제주도지사, 가수 박재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원희룡 지사의 직원들은 비서실 막내 직원의 생일을 맞아 동료들끼리 회식을 진행하려고 했다.

조 비서는 원희룡 지사에게 정시 퇴근과 함께 직원들의 회식 소식을 알렸다. 이 말을 들은 원희룡 지사는 "나도 가겠다"라고 대답했다. 조 비서는 깜짝 놀랐지만 아무 말도 못 하고 당황한 표정만 지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조 비서는 "제 입이 방정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숙은 이 상황을 두고 원희룡 지사에게 "'낄끼빠빠' 신조어를 아냐"고 물었다. 원희룡 지사가 대답을 못 하는 사이, 심영순 요리연구가가 "낄 때 끼고 빠질 때 빠지라는 뜻"이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티브이데일리 김민주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민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