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리틀 포레스트’는 강원도 인제에 위치한 찍박골에 아이들이 생활할 ‘돌봄하우스’를 열었다.
12일 첫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리틀 포레스트’는 사방이 짙은 녹음을 자랑하는 찍박골 ‘돌봄하우스’에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사는 목장과 도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맑은 공기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찍박골의 자연 속에서 실컷 뛰어놀고 건강한 음식을 먹으며 어린이들이 누려야 할 ‘놀 권리’를 맘껏 누린다. 프로그램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아동 심리 상담사 등 전문가의 조언을 받기도 했으며 긴급 상황에 대비해 팀 닥터가 촬영장에 함께 했다. ‘리틀 포레스트’는 시청자들에게 무공해 청정 예능의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인 가운데 ‘리틀 포레스트’ 측은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이서진→정소민, 신선한 멤버 조합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 4인의 역할이 드러났다. 이서진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탁을 책임지는 ‘셰프 삼촌’이 된 모습이 담겼다. 아이들을 만나기 전부터 쿠킹스튜디오를 찾아 아이들을 좋아할 캐릭터 주먹밥과 카레 요리를 배웠던 이서진은 ‘돌봄하우스’에서 영양을 고루 갖춘 식사를 준비하는데 여념이 없었다.
아이 돌봄 관련 서적을 독파하며 열의를 불태운 이승기는 아이들 모두를 아우르는 ‘프로 돌봄러’로 변신해 모두를 흐뭇하게 했다. 아이들 역시 이승기 주변을 떠나지 않고 승기 삼촌과 놀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리틀 포레스트’의 에너자이저인 박나래는 금손 실력을 발휘하며 아이들을 사로잡았고 이서진과 함께 ‘요리 케미’를 불태웠다. 정소민은 ‘조카 바보’다운 능숙한 돌봄 실력으로 찍박골 아이들의 ‘인기 이모’로 통했다. 키즈 요가를 배워오는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세심한 케어로 제작진까지 놀라게 했다. 네 명의 삼촌, 이모가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빚어낼 이야기에 궁금증이 쌓이고 있다.
◆수많은 자연 힐링 가운데 차별화된 포인트 ‘아이’+’성장’
‘리틀 포레스트’의 차별화 포인트는‘아이’와 ‘성장’이라는 키워드다. ‘리틀 포레스트’는 지금 아이들에게 필요한 환경을 조성해주는 부분을 통해 아이들에게 자연이 필요함을 강조할 계획이다. 연출을 맡은 김정욱 PD는 "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했는데 자연 속에 답이 있더라. 아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고자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아이들의 성장 과정을 볼 수 있다"고 전했다.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어떤 영향을 받으며 성장해나갈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리틀 포레스트’는 이날 밤 10시 첫 방송된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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