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에서는 고양이 외계인 설에 대해 다뤘다.
11일 오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신비한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 에서는 고양이와 외계인의 연관성에 대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양이가 외계인의 스파이라는 설에 대해 다뤄졌다. 한 마을에서는 고양이들이 하나 둘 씩 사라지기 시작했다. 심지어 한 집안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사라지기도 했으며 당시 사라진 고양이 수가 200여 마리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경찰관은 "사라진 고양이를 찾기 위해 CCTV를 수색했지만 고양이의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 고양이 사체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고양이 주인들은 "그건 말이 안 된다. 그럼 고양이가 공중으로 사라진 것이냐"라고 물었다.
마을 주민들은 사라진 고양이를 찾기 위해 홈페이지까지 개설했으나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 상황이 미궁 속으로 빠지자 일각에서는 "지구에서 임무를 마친 고양이들이 외계행성으로 돌아간 것이 아니냐"는 이야기가 나오며 화제를 모았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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