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동물농장' 위기의 웰시코기 가족, 락꾸와 바람이의 갈등
2019. 08.11(일) 10:07
TV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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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TV 동물농장'에서 위기를 맞은 웰시코기 가족이 소개됐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웰시코기 부부의 갈등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웰시코기 락꾸와 바람이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락꾸와 바람이는 자주 싸움을 하며 갈등의 골을 드러냈다. 락꾸와 바람이의 사이가 좋지 않은 것에는 할머니의 사랑을 락꾸가 독차지하고 있었기 때문.

바람이가 함께 살기 전 먼저 반려견으로 생활한 락꾸는 할머니와 더욱 애틋한 관계를 이루고 있었다. 이에 바람이는 남편 락꾸를 질투하며 잦은 다툼을 불러일으켰다.

최영민 겸임교수는 이 상황에 대해 "꾸준하고 변함없는 태도로 바람이와 락꾸 모두를 사랑하는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아울러 윤정원 반려견 전문가도 출연해 할머니와 바람이의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

할머니 역시 "바람이와 친해지고 싶다"라며 바람이의 몸을 쓰다듬어주며 사랑받고 있다는 느끼을 전해주기 위해 움직였다. 할머니의 사랑 표현에 바람이의 표정이 부드럽게 풀어져 눈길을 끌었다. 이후에도 할머니가 바람이를 챙기며 잦은 표현을 하자 남편 락꾸와 새끼들과도 원활한 관계를 이루기 시작해 이목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SBS 'TV 동물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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