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딸'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1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극본 조정선·연출 김종창)이 각각 21.8%, 27.7%의 (이하 유료가구기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프로그램들과 비교했을 때 압도적인 시청률로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미리(김소연)이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아챈 가운데 한태주(홍종현)이 나혜미(강성연)과 본격적인 대립각을 세웠다.
나혜미는 강미리에게 전인숙(최명길)과의 관계를 추궁했고 한태주는 "대체 무슨 말을 하는 거냐, 제 아내가 전인숙 대표의 친딸이라는 소리냐"라며 강마리를 감쌌다. 이어 나혜미에게 "당신이 내 아내를 위협했다는 사실을 한회장에게 다 말하겠다"고 일갈했다.
강미리는 임신테스트기를 통해 자신의 임신 사실을 알아채고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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