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가 체질' 한지은, 공명과 기름진 첫 대면 "치킨 어서 건져!"
2019. 08.10(토) 23:38
멜로가 체질
멜로가 체질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멜로가 체질'에서 공명과 한지은이 처음으로 마주했다.

10일 밤 방송된 JTBC 주말드라마 '멜로가 체질'(극본·연출 이병헌) 2회에서는 황한주(한지은)가 치킨을 급히 섭외하던 중 신입사원 추재훈(공명)과 만났다.

이날 급히 치킨을 준비해야 했던 황한주는 대표에게 전화를 걸어 "치킨 좀 시켜주세요"라고 요청했다. 이어 그는 해결책을 듣고 한 치킨집으로 달리기 시작했다.

치킨집에는 추재훈이 튀김기 앞에 서 있었고, 황한주는 "안녕하세요. 사장님"이라며 알바인지 사장인지 물었다. 그러나 추재훈은 "안녕하세요. 선배님"이라며 자신을 신입사원 추재훈 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바로 앞에 살아서 대표님 지시로 나왔다"고 말했다.

추재훈이 슬픈 표정을 짓고 있자 황한주는 "그런데 왜 슬프냐"고 물었고 추재훈은 "사회 초년생, 첫 회사, 첫 출근인데 첫 임무가 셔터 자물쇠를 부수는 일이었다"며 "일을 하기도 전부터 교도소에 들어갈까 무서웠다"고 답했다.

이내 한시가 급했던 황한주는 "대충 익었으면 건져달라"고 부탁했지만, 추재훈은 "그냥 건지면 "대충 튀기면 핏 물 보인다"고 우려를 표했다. 황한주가 "괜찮으니까 그냥 준비해 달라"고 함에도 추재훈은 계속해 "2분만, 금방 한 번 더 튀기겠다"고 했고, 결국 폭발한 황한주는 "어서 건져"라고 소리쳤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멜로가 체질']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