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왓쳐'에서 서강준이 마침내 장부를 찾아냈지만, 곧바로 습격을 당했다.
10일 밤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왓쳐'(극본 한상운·연출 안길호) 11회에서는 장부를 찾은 김영군(서강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외출을 하기 위해 신발을 신던 중 이상한 감촉을 느낀 김영군은 조심스레 신발을 벗었다. 이어 그는 신발 밑창 아래 숨겨져있던 메모리 칩 하나를 발견했다.
칩 안에 있던 내용을 확인 한 김영군은 도치광(한석규)에게 전화를 걸었다. 이어 그는 "장부 찾았다"고 했고, 도치광은 "거기 있어"라고 하며 한태주(김현주)와 함께 김영군에게 향했다.
그러나 도치광보다 먼저 의문의 인물이 도착했다. 해당 인물은 샤워기의 물을 켠 채 김영군을 유인했고, 김영군이 화장실 문을 열자 뒤에서 덮쳐 목에 철사를 감아 문에 묶었다. 이어 소리를 지르지 못하도록 테이프로 입을 막은 뒤 김영군의 노트북을 욕조 안으로 던졌다.
또한 의문의 인물은 몰래 총을 꺼내 자신을 조준하고 있는 김영군의 모습을 보면서도 "실탄을 사용하려면 먼저 세 발을 쏴야 해"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 뒤, 몰래 장소를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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