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정동하 리허설에 깜짝 "무대 무너지는 줄 알았어"(불후의 명곡)
2019. 08.10(토) 18:26
불후의 명곡
불후의 명곡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불후의 명곡'에서 뮤지컬배우 김소현이 가수 정동하가 준비한 무대에 대해 언급했다.

10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광복절 특집'이 진행됐다. 방송에는 그룹 몽니, 가수 유태평양, 정동하, JK김동욱, 박시환, 뮤지컬배우 김소현 등이 출연했다.

이날 김소현은 '광복절 특집' 출연에 대해 "뮤지컬 '명성황후'라는 작품을 하면서 우리나라의 역사에 대한 남다른 생각을 갖게 됐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래서 더 신경을 쓸 수밖에 없었다"며 "뮤지컬 '엘리자벳' '마리 앙투아네트'에서 함께한 뮤지컬배우 이시욱을 비롯해 40명의 합창단과 무대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김소현은 "나도 많이 준비한 편인데, 다른 분들은 더 대단하다"라며 놀라워했다. 그는 "특히 정동하의 무대를 보고 놀랐다. 스케일이 너무 커서 무대가 무너지는 줄 알았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에 정동하는 "무대에 집을 지을 예정이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JK김동욱은 어이없어하며 "김소현도 만만치 않다. 리허설을 보고 까무러치는 줄 알았다"고 폭로해 웃음을 샀다. 그러면서 그는 "정말 순수히 무대를 준비한 건 나다. 하모니카 연주자 전제덕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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