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 집 공개+스폰서설 해명 (나혼자산다)
2019. 08.10(토) 08:56
나 혼자 산다 임수향 기안84 박나래 이시언 성훈 헨리 나혼자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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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임수향이 여배우라면 따라붙는 스폰서설을 해명했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는 박나래, 기안84, 이시언, 헨리, 성훈, 게스트 배우 임수향 등의 싱글 라이프로 꾸며졌다.

이날 임수향은 배우로서 갖은 루머에 시달린 과거를 언급했다. JTBC ‘한끼줍쇼’에 출연했을 당시 가장 상처가 됐던 댓글을 언급했다.

임수향은 “나는 열심히 안한다는 악플이 많다. 그걸 보면 가슴이 아프다. 그래서 다음 촬영 때 열심히 하려고 하면 몸이 안 따라준다”라고 운을 뗐다.

특히 임수향은 자신에게 끝없이 따라붙는 여배우 스폰서설을 암시해 눈길을 모았다. 그는 “저도 ‘안 나왔으면 좋겠다’ ‘얼굴 좀 그만 봤으면 좋겠다’ 등의 댓글이 있다”며 “’쟤는 무슨 ‘빽’이 있어서 계속 나오는 거야’라는 말을 들으면 상처 받는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임수향은 연예인은 계속 TV에 나와야 먹고 살 수 있는 직업인데, 이런 대중의 반응이 가장 속상하다며 한숨을 쉬었다.

또한 이날 임수향은 자신만의 프라이빗한 공간인 집을 전격 공개하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화려해 보이지만 소박한 일상을 영위하는 그의 인간미가 엿보인 가운데, 시청자들은 "친언니 같다" "귀여운 싱글녀" "재밌었다" "집 공개 흥미롭더라" 등의 호응을 전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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