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새' 김종국, 아버지에 "그때 왜 그러셨냐" 질문 세례 예고 [T-데이]
2019. 08.09(금) 11:38
미운 우리 새끼
미운 우리 새끼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서 가수 김종국 부자의 캐나다 여행기가 이어진다.

11일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종국이 짠돌이 아버지에게 그동안 말하지 않았던 속마음을 꺼내 아버지를 당황케 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종국의 아버지는 자신의 여행 로망인, 낚시 꿈을 이루게 돼 여행 내내 즐거움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그의 즐거움은 그리 오래가지 못했다. 배 위에서 뜻밖의 청문회가 펼쳐졌기 때문.

아버지의 지나친 절약정신 때문에 어린 시절부터 섭섭한 마음을 묵혀 뒀던 김종국은 낚시 도중 "아버지, 그때 왜 그러셨냐"며 섭섭함을 내비쳤다. 당황한 종국 아버지는 의외의 반응을 보여 녹화장을 술렁이게 했다.

청문회를 방불케하는 아들의 갑작스러운 질문 세례로 진땀을 뺀 종국 아버지는 이번엔 반전의 몸매를 과시하며 폭풍 운동을 통해 제대로 땀을 빼기 시작했다. 일흔아홉의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건강한 종국 아버지의 모습에 이를 보던 MC들은 "저 연세에"라며 감탄했고, 종국 어머니는 "우리 아들이 날 닮은 줄 알았는데, 아빠를 닮았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짠돌이에서 상남자로 변신한 종국 아버지와 김종국의 캐나다 여행기는 이날 밤 9시 5분 방송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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