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 맛' 조희경♥천명훈, 풋풋한 데이트 "서로 잘 맞는듯" [종합]
2019. 08.09(금) 01:00
연애의 맛2
연애의 맛2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연애의 맛2' 조희경과 천명훈의 설레는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8일 밤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잊고 지냈던 연애의 맛 시즌2'(이하 '연애의 맛2')에서는 조희경과 천명훈, 오창석 이채은, 고주원 김보미 커플의 일상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천명훈은 조희경을 위해 사람이 많이 다니는 길거리에서 공개 이벤트를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나 조희경은 "만약 공개 이벤트를 한다면 별로 안 좋을 것 같다. 시선 집중이 되는 것 같다"고 속마음 인터뷰에서 털어놔 안타까움을 더했다. 조희경의 속마음도 모른 채 천명훈은 수 많은 사람들 앞에서 조희경을 지칭했다. 조희경은 얼굴을 가린 채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천명훈은 세레나데를 끝없이 불러 웃음을 유발했다.

우려와는 달리 조희경은 "이벤트를 보며 적어도 장난으로 대하는 게 아니라는 게 느껴져서 좋았다"고 조심스럽게 진심을 전했다. 이어 천명훈은 "만나기 전에 준비를 많이 했다. 마음에 드셨는지 아닌지 궁금했다"고 솔직히 털어놓자 조희경은 "재미있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천명훈은 "이상형이 어떻게 되느냐"고 직구를 던졌다. 이에 조희경은 "공룡상을 좋아한다. 대표적인 연예인으로 김우빈이 그렇다"고 솔직하게 대답했다. 이어 "성격으로는 진지하신 분 안 좋아한다"고 답해 천명훈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천명훈은 "나는 진지 빼고 다 있다"고 자신을 어필했다. 이어 "내 이상형은 희경씨다. 미인이고 예쁘신데 그래서 제가 희경씨에게 반한 것은 아니다. 희경씨에게 반한 건 감정이나 감성이 이상형이다"라며 "서로 잘 맞는다는 게 좋았다"고 어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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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와 고주원은 바자회를 열었다. 바자회에 방문한 이들은 김보미와 고주원을 보고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두 사람이 준비한 물건들을 구매하면서 무한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직접 가져온 선물부터 스티커까지 준비해와 인기를 입증했다.

이곳을 찾은 이들은 "남은 돈은 기부해달라"며 "잔돈은 주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보미와 고주원은 연신 행복한 얼굴로 팬들을 맞았다. 수험생부터 부산에서 온 이들까지 다양한 이들의 찾아와 눈길을 끌었다. 특히 '보고인형'은 초기에 다 팔리는 등 큰 인기를 보였다.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이들이 방문했다. 중년 팬들도 참가해 "'연애의 맛2'를 보고 또 본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김보미의 가족들까지 인기를 끄는 등 웃음을 더했다. 아울러 바자회의 하이라이트인 경매까지 이어져 눈길을 끌었다.

오창석과 이채은은 친구들을 집으로 불러 홈파티를 즐겼다. 화기애애한 분위기와 달리 거짓말 탐지기가 제 역할을 엉뚱하게 하면서 묘하게 싸늘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그러나 이채은의 친구들과 만나 오창석이 시종일관 다정한 면모를 보여 알콩달콩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TV조선 '연애의 맛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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