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최성재 "윤소이와 이혼 못한다, 아들도 키울 것"
2019. 08.08(목) 20:11
태양의 계절
태양의 계절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태양의 계절' 최성재가 윤소이와 부부관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8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태양의 계절'(극본 이은주·연출 김원용)에서는 최태준(최정우)이 윤시월(윤소이)과 최지민(최승훈)의 관계를 알아채고 최광일(최성재)을 추궁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태준은 "오태양 아들을 키울 수 없다. 지민이 엄마랑 이혼해라"라고 종용했다. 이에 최광일은 "이혼할 수 없다. 지민이 내 아들로 키울 것이다"라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어 "그 사람 모든 걸 다 알고 있다. 오태양의 아이를 가지고 일부러 우리 집에 시집온 것이다. 그 사람이랑 지민이 우리가 데리고 있어야 우리가 안전하다"고 덧붙였다. 최태준은 "그 비밀을 어떻게 다 알고 있느냐"라며 놀란 눈치를 보였다.

이에 최광일은 "윤시월 섣불리 건드리지 않는 게 좋다. 저번에는 모든 사실을 다 밝히겠다고 말했다. 저도 좋아서 그 사람과 살고 있는 것 아니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티브이데일리 권세희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태양의 계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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