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CF' 옹알스 조수원 "혈액암 투병 끝, 현재 예방 약 먹으며 건강관리"
2019. 08.08(목) 11:51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옹알스 조수원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옹알스 조수원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BICF' 개그맨 조수원이 혈액암 투병에 대해 이야기했다.

8일 오전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BICF)' 기자간담회가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스탠포드호텔 서울 2층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김준호 집행위원장, 조윤호, 수석프로그래머, 홍인규 대외협력수석, 최대웅 부집행위원장, 조광식 부집행위원장, 성하묵 이사, 김대희이사, 옹알스(조수원, 조준우, 최기섭, 채경선), 쇼그맨(박성호, 정범균), 변기수 사리사욕쇼(장기영, 김태원), 이리오쇼(류근지, 서태훈), 졸탄쇼(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썰빵(김대범, 황현희, 정영진), 그놈은 예뻤다(정태호), 까브라더쑈(곽범, 송영길, 정승환, 이창호), 투깝쇼(김민기, 김영, 김승진, 한송희), 코미디얼라이브쇼(이용주, 정재형), 크리웨이터(박성호, 정승빈, 조재원, 심문규, 방주호, 이창윤, 조충현) 등이 참석해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옹알스의 조수원은 지난 2016년 6월 7일에 림프종 혈액암 진단을 받고 항암 치료와 자가골수치료를 받은 바 있다.

이에 조수원은 이날 "사실 제가 혈액암 투병이 끝나고 처음으로 공식적인 자리에서 인사를 드린다"고 인사했다.

이어 조수원은 "현재 상태는 예방 약을 먹으며 건강관리하고 있다"고 했다.

조수원은 "사실 작년 8월에 위험한 고비를 넘겼다"면서 "6회에도 참석하려다가 하지 못했다. 올해는 욕심을 내게 됐다. 건강관리를 잘해서 부산에서 여러분들에게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말해 동료 개그맨들의박수를 받았다.

제7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23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극장과 하늘연극장, 부산디자인센터 이벤트홀,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 시청자미디어센터 공개홀 등에서 열린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안성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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