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성림프종' 허지웅, 8개월 만에 완치 소식 "반드시 건강할게요" [TD#]
2019. 08.08(목) 07:56
허지웅
허지웅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악성림프종으로 투병 중이던 작가 겸 방송인 허지웅이 완치 소식을 전했다.

허지웅은 7일 자신의 SNS에 "같은 병을 앓는 환자에게 있어서 가장 행복한 소식은 '요행 없이 의사 말만 잘 지켜서 완쾌한' 사람의 이야기라는 걸 뼈저리게 깨달았다"며 4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허지웅은 "전 이제 앓기 전보다 훨씬 건강합니다. 반드시 건강할게요. 고맙습니다"라며 악성림프종 완치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첫 번째 사진 속 허지웅은 항암치료를 위해 삭발한 모습을 하고 있어 안타까움을 샀다. 그러나 최근 호전된 자신의 얼굴을 공개하며 팬들을 안심시켰다.

앞서 허지웅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를 통해 "악성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혈액암의 종류라고 한다"며 투병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에 소속사 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허지웅이 미만성거대 B세포 림프종 진단을 받아 현재 항암 치료를 시작했다"며 "완치를 위해 당분간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악성 림프종은 림프조직 세포가 악성으로 전환되어 생기는 종양을 말하며 6개월 이상 38도 이상의 열이 나거나, 야간 발한, 체중 감소 등의 증상을 일으킨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출처=허지웅 인스타그램]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김종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