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배우 김민주가 지난해 재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가운데, 전남편 송병준과 함께 이틀째 각종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자리하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7일 한 매체는 김민주가 지난해 재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민주와 현재 남편은 교회에서 처음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해 양측 가족끼리 식사를 하며 간소하게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주의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김민주의 재혼 사실을 알리며 "김민주는 당분간 배우로 활동할 생각이 없다. 그만하고 싶다고 했다"고 밝혔고 "최근에 나온 작품은 모두 과거에 찍어둔 작품"이라고 전했다. 김민주의 최근작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뷰티풀 보이스'다.
앞서 김민주는 지난 2010년 음악감독 출신이자 드라마 제작사 그룹 에이트 대표 송병준과 결혼해 4년 만에 이혼한 바 있다.
당시 송병준의 소속사 CTL엔터테인먼트는 송병준과 김민주 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결국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면서 "현재도 송병준과 김민주는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송병준 대표는 2006년부터 에이트를 운영하며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꽃보다 남자' '궁' 등을 제작했다. 또한 상습 마약 투약으로 강제추방된 에이미의 삼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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