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남2’ 싱글파파 김승현, 딸 있어 다행이다 [TV온에어]
2019. 08.08(목) 06:10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김승현 딸 김수빈 김언중 김성수 쿨 딸 혜빈 아내 최민환 율희 재율 살림남2 노유민 천명훈 노훈수 백여사 박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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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배우 김승현이 ‘싱글파파’로서의 숨겨둔 아픔을 암시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증폭시켰다.

7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라붐 전 멤버 율희와 아들 ‘짱이’ 재율, 노훈수(김성수 천명훈 노유민) 김성수와 딸 혜빈 양, 김승현과 딸 수빈, 아버지 김언중, 어머니 백여사, 동생 김승환의 가족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숭현 딸 수빈은 가족의 걱정을 뒤로 하고 여행을 떠나게 됐다. 그가 김승현에게 털어놓은 여행 이유는 엄마였다.

수빈은 엄마와 연락을 하고 있었고, 이에 엄마와 해외여행을 떠나기로 한 것. 김승현은 그런 딸의 마음을 감안하고 고려해 두 사람의 해외여행을 도왔다.

하지만 김승현은 딸 수빈을 공항까지 데려다주면서도, 수빈의 엄마와 마주칠까봐 차에서 내리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 같은 김승현이 싱글파파로서 살아온 아픔을 엿보게 하는 대목이었다. 그는 수빈 엄마와 보지 않는 것과는 별개로 수빈과 친모의 관계를 사려 깊게 응원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김승현은 20대 시절, 수빈 엄마와 낳은 수빈을 홀로 떠맡아 싱글파파로 살아왔다. 그는 현재 예능 등 다양한 스케줄을 소화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는 추세다. 특히 '살림남2' 시청자들의 전폭적 응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 ‘살림하는 남자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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