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백종원, 이대 백반집에 기회 줬다 "재교육 실시" [종합]
2019. 08.08(목) 00:34
백종원의 골목식당 김성주 정인선 성내동 분식집 포방터 홍탁집 아들 돈가스집 돈까스 대전 덮밥집 청년구단
백종원의 골목식당 김성주 정인선 성내동 분식집 포방터 홍탁집 아들 돈가스집 돈까스 대전 덮밥집 청년구단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백종원의 골목식당' 백종원이 포방터 홍탁집과 대전 청년구단 막걸릿집 컬래버레이션을 제안했다.

7일 밤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김성주, 정인선, 백종원 진행 아래 성내동 분식집, 포방터 홍탁집, 포방터 돈가스(돈까스), 대전 청년구단 덮밥집, 막걸릿집 등 기습점검으로 꾸며졌다.

이날 백종원은 포방터 홍탁집을 찾았다. 이어 백종원은 다이어트 중인 포방터 홍탁집 아들에게 "단순히 몸무게 줄이는데에만 집중하면 안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백종원은 포방터 홍탁집 아들에게 "몸무게 줄어드는 것만 신경 쓰다가 몸살난다"고 말하며 건강하게 다이어트 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백종원은 "2019년 12월 31일 자정 지나면 카톡 나갈 거다"라고 선언해 포방터 홍탁집 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백종원은 "안 좋은 소문 들리면 다시 찾아올 거다"라고 했다.

포방터 홍탁집 아들은 백종원에게 포방터 돈가스집이 이사 간다는 소식을 전했다. 포방터 돈가스집을 찾은 손님들로 인해 주민들의 민원이 발생한 것.

이에 백종원은 포방터 돈가스집 사장 부부를 만났다. 돈가스집 사장 부부는 "연말까지는 포방터에서 장사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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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백종원은 이대 백반집을 찾았다. 이대 백반집 사장님 부부는 출연 당시, 백종원과 요리대결을 펼치며 화제를 모았었고 이후 제육볶음과 순두부찌개, 카레 순두부 솔루션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현재의 이대 백반집은 "맛이 변했다"는 혹평으로 가득했고, 급기야 백종원의 '암행어사'들조차 포기한 상태였다.

백종원은 이대 백반집 주방에 들어가 천천히 살펴보기 시작했다. 백종원은 이대 백반집 사장에게 제육볶음이 담긴 냄비에 대해 물었다. 이대 백반집에서는 미리 제육볶음을 볶아둔 뒤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데워서 서빙하고 있었다. 이에 백종원은 "원래 나랑 이렇게 하기로 했냐"고 물었다. 이에 이대 백반집 사장은 "보조가 해서 그런 거다. 원래는 제가 한다"고 거짓말했다.

이밖에도 이대 백반집의 상태는 심각했다.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조리해야하는 순두부와 김치찌개, 제육볶음을 미리 만들어 놓고 데운 뒤 판매했다. 이를 백종원이 지적하자 이대 백반집 사장은 계속해서 거짓말을 했다.

이후 백종원은 이대 백반집 사장 부부에게 크게 화를 내며 배신감을 토로했다. 급기야 백종원은 눈물까지 흘리며 이대 백반집 사장 부부에게 상처를 털어놓기도 했다. 이에 이대 백반집 사장은 백종원에게 사과하며 "초심으로 돌아가겠다. 죄송하다"고 했다.

백종원은 이대 백반집에 다시 한번 기회를 줬다. 백종원의 직원들이 직접 찾아와 이대 백반집 사장 부부를 재교육한 것. 이에 백반집 사장은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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