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김승현 부인, 딸 수빈과 첫 해외 여행 "안타까웠다"(살림남2)
2019. 08.07(수) 22:09
탤런트 김승현 부인
탤런트 김승현 부인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살림남2' 탤런트 김승현의 부인이 화제다.

7일 저녁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2')에서는 김승현의 딸 수빈이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탤런트 김승현의 딸 수빈은 가족들의 걱정에도 여행을 감행했다. 그러나 김승현의 가족들은 수빈의 여행을 반대했다.

김승현의 딸 수빈은 여행 이유로 엄마를 언급했다. 엄마와 해외 여행을 가고 싶다고 한 것. 김승현은 딸 수빈이 전 부인과 함께 여행을 가고 싶다는 고백을 듣고 미안한 마음에 그를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김승현은 딸 수빈과 전 부인의 여행에 대해 "딴 사람도 아니고 엄마랑 간다고 하면 지금처럼 화내며 반대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고 했다.

김승현은 딸 수빈을 공항까지 데려다줬고, 차마 차에서 내리지 못했다. 전 부인과 마주칠까봐 염려됐기 때문.

이에 김승현은 딸 수빈과 전 부인의 여행에 대해 "진작 엄마랑 여행 다녀오게 했어야 했는데, 좀 안타까웠다"고 했다.

이어 김승현은 "즐거운 추억 많이 쌓고 무탈히 잘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KBS2 '살림남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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