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주 재혼, 송병준 이혼 사유·활동 중단 재조명 "성격 차이로 결별" [종합]
2019. 08.07(수) 19:56
김민주 재혼 송병준
김민주 재혼 송병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민주의 재혼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전남편인 송병준과의 이혼 사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7일 한 매체는 김민주가 지난해 재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민주와 현재 남편은 교회에서 만나 사랑을 키웠고, 가족간 식사 자리 형식으로 간소하게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주의 측근은 한 매체를 통해 "김민주가 지난해 조용히 가족들끼리만 식사를 하는 식으로 조촐하게 결혼을 한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민주의 측근은 김민주 남편에 대해 "독실한 기독교 집안으로, 김민주 역시 기독교인이다. 잘 살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김민주의 측근은 "당분간 배우로 활동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그만하고 싶다고 했었다"며 "최근에 나온 영화는 과거에 찍어둔 작품"이라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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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의 재혼소식이 전해지자 전남편인 음악감독 출신이자 드라마제작사 그룹 에이트의 대표인 송병준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송병준과 김민주는 드라마 '학교2'로 인연을 맺은 뒤 지난 2010년 결혼했다. 당시 송병준과 김민주는 열아홉살 나이 차이로도 화제가 됐다. 이후 두사람은 결혼 4년 만인 2014년에 이혼했다.

당시 송병준의 소속사 CTL엔터테인먼트는 송병준 김민주의 이혼 사유에 대해 "측근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고 전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어 "현재도 송병준과 김민주는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주는 지난 1999년 KBS2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고, 가장 최근작은 지난 5월 개봉한 '뷰티풀 보이스'다.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 '무법자'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송병준 대표는 2006년부터 제작사 그룹에이트를 운영하고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꽃보다 남자' '궁' 등을 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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