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김민주, 전남편 송병준과 이혼 사유 재조명 "셩격 차이"
2019. 08.07(수) 18:43
김민주 송병준
김민주 송병준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배우 김민주의 재혼 사실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전남편인 송병준과의 이혼 사유가 재조명되고 있다.

7일 한 매체는 김민주가 지난해 재혼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민주와 현재 남편은 교회에서 만나 사랑을 키웠고, 가족간 식사 자리 형식으로 간소하게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김민주의 재혼소식이 전해지자 전남편인 음악감독 출신이자 드라마제작사 그룹 에이트의 대표인 송병준 역시 주목을 받고 있다. 김민주와 송병준은 드라마 '학교2'로 인연을 맺은 뒤 지난 2010년 결혼했다. 이후 결혼 4년 만인 2014년에 이혼했다.

당시 송병준의 소속사 CTL엔터테인먼트는 송병준 김민주의 이혼 사유에 대해 "측근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적지 않은 나이 차에도 서로를 아름답게 사랑했지만 성격 차이로 결별을 결심했다고 전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어 "현재도 송병준과 김민주는 작품들에 대해 서로 상의할 정도로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주는 지난 1999년 KBS2 청소년 드라마 '학교2'로 데뷔했고, 가장 최근작은 지난 5월 개봉한 '뷰티풀 보이스'다. 영화 '동감’ '비스티 보이즈' '무법자'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송병준 대표는 2006년부터 제작사 그룹에이트를 운영하고 드라마 '내일도 칸타빌레' '꽃보다 남자' '궁' 등을 제작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DB]
기사제보 news@tvdaily.co.kr        최하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는 tvdaily 홈페이지(http://tvdaily.mk.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info@tv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