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강타 스캔들 논란 폭로 후 심경 고백 "격려·위로 잊지 않겠다"
2019. 08.07(수) 00:15
오정연
오정연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가수 강타와 관련한 폭로글을 삭제하고 심경을 밝혔다.

6일 오정연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입장을 밝혔다.

오정연은 "지난 2일 업로드한 글은 이제 많은 분들이 보셨기에 접어두도록 하겠습니다. 이전처럼 이 공간을 안 좋은 이야기보다 좋은 이야기들로 채우고자 내린 결정입니다"라며 문제가 된 글을 삭제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정연은 "댓글과 DM을 통해 주신 수많은 격려와 위로의 메시지들을 잊지 않겠습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앞서 오정연은 지난 2일 오정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가수 강타와 레이싱모델 우주안의 이름이 오른 실시간 검색어를 캡처한 사진과 함께 강타의 양다리를 폭로하는 글을 게재했다.

오정연의 폭로 후 강타는 결국 SNS를 통해 "개인적인 일로 깊은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는 내용의 사과문을 발표했고, 이후 거듭 사과하며 4일 발매 예정이었던 음원 공개를 취소했다. 또한 16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헤드윅' 하차설이 도는 등 향후 활동에 빨간 불이 켜진 상황이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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